기후위기의 증인들

폭염, 폭우, 산불, 감염병과 같은 기후재난을 온 몸으로 겪는 이들

논과 밭, 공장과 아스팔트에서 땀흘리며 일터의 변화를 모색하는 이들

한라산, 몽골사막, 제주바다의 변화를 두 눈과 두 발로 목격하고 기록하는 이들

국가와 기업이 만든 강고한 벽에 균열을 일으키기 위해 도전하고 맞서는 이들

이들이 기후위기의 증인들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선 자리, ‘지금 여기가 맨 앞’입니다.

기후위기를 겪고 있는 ‘맨 앞’,

기후위기 너머 다른 세상을 만들어가는 ‘맨 앞’입니다

그 ‘맨 앞’에서 모든 생명이 존엄하고 정의롭게 살아갈 전환이 시작됩니다. 

폭염, 폭우, 산불, 감염병과 같은 기후재난을 온 몸으로 겪는 이들

논과 밭, 공장과 아스팔트에서 땀흘리며 일터의 변화를 모색하는 이들

한라산, 몽골사막, 제주바다의 변화를 두 눈과 두 발로 목격하고 기록하는 이들

국가와 기업이 만든 강고한 벽에 균열을 일으키기 위해 도전하고 맞서는 이들

이들이 기후위기의 증인들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선 자리, ‘지금 여기가 맨 앞’입니다.

기후위기를 겪고 있는 ‘맨 앞’,

기후위기 너머 다른 세상을 만들어가는 ‘맨 앞’입니다

그 ‘맨 앞’에서 모든 생명이 존엄하고 정의롭게 살아갈 전환이 시작됩니다. 

그린컨퍼런스

녹색연합은 기후위기 증인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해녀, 배달노동자, 사과농부, 청소년, 간호사, 여성농민 등

2019년부터 시작한 <그린컨퍼런스>를 시작으로 현장조사와 인터뷰 등을 통해

현장에 있는 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의 실상도, 그것을 넘어설 해법과 대안도,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녹색연합은 기후위기 증인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해녀, 배달노동자, 사과농부, 청소년, 간호사, 여성농민..

2019년부터 시작한 <그린컨퍼런스>를 시작으로 현장조사와 인터뷰 등을 통해

현장에 있는 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의 실상도, 그것을 넘어설 해법과 대안도,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녹색연합은 ‘맨 앞’에서 함께 증인이 되겠습니다.

“지금 여기가 맨 앞”은 이문재 시인의 시제에서 인용한 것입니다.